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홈페이지(http://www.kfsv.go.kr)를 오픈하여 품종보호제도, 신품종 등록절차 등 실시간 안내시스템을 본격적으로 홍보한다.홈페이지는 기관소개, 품종심사, 종묘관리, 민원제도, 알림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품종심사 분야는 신품종 등록절...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낮 시간대 성묘객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화재가 예상됨에 따라 충주, 춘천, 강릉, 안면채종원 주요 진입로 및 인접 산의 등산로를 중심으로 10개조를 편성하여 산불예방 및 계도활동에 나서고, 야간에도 경계를 늦추지 않을 계획이다.또한, 산불 총력...
천연기념물 제103호인 속리산 정이품송(正二品松)의 장자목 ‘천추송’이 9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새 둥지를 틀었다.정이품송 장자목은 국립산림과학원이 혈통보존을 위해 2001년 봄 정이품송을 부계로, 경북 울진군 소광리숲의 소나무를 모계로 인공교배...
(충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천연기념물 제103호인 속리산 정이품송(正二品松)의 장자목(長子木)이 9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국립산림품종센터로 옮겨졌다.정이품송 장자목은 국립산림과학원이 혈통보존을 위해 지난 2001년 봄 정이품송을 부계(父系)로, 경북 울진군 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제64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기후변화 및 저탄소 신녹색 성장 원동력 기반인 종자공급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역민, 시민단체 및 녹색 일자리창출 참여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백합나무, 소나무, 굴참나무, 느티나무 등 10h...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에서는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지방산림청, 지자체와 합동으로 금년 6월말까지 전국에 걸쳐 종자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종자유통 기동단속은 총 8개 단속반을 시?도별로 편성?운영하며, 3월부터 4월까지는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제64회 식목일을 맞아 『저탄소 녹색성장 원동력 조성,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3월 20일 충주 공설운동장 앞 광장에서 충주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라일락, 대추, 앵두나무 등 15종 10...
●앵커: 식목철 맞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백합나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양한 쓰임새에다 탄소 흡수능력까지 뛰어나 근래들어 산림 환경당국까지 나서 식재를 적극 권장하는 수종입니다만, 절반 이상의 씨앗이 수입되는 실정입니다. 임용순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가파른 산지...
‘명품 나무’의 인큐베이터인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5일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키우는 현장을 소개한다. 이곳에서는 손과 삽이 아닌 과학으로 나무를 심고 있었다. X선으로 나무 씨앗의 품질을 가려내고 유전자(DNA) 검사로 씨앗의 원산지를 추적한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과 한식을 맞아 4일과 5일, 전 직원을 충주, 춘천, 강릉, 안면채종원 산불방지 예방활동에 총력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낮 시간대 성묘객의 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