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충북대학교 바이오농업전문인력양성사업단 및 산림학과와 상호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009년 3월 27일 목요일 오전11시에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과학대학교 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
이번 행사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를 만드는 데 있어 시민들이 참여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동참 차원에서 학생ㆍ시민들을 대상으로 나무를 나눠주면서 수목의 특성, 식재ㆍ관리요령 등 나무에 대한 다양한 지식 제공과 산불예방 홍보, 2008년 개원한 국립산품종관리센터 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센터는 4~5일 성묘객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주요 도로와 등산로를 중심으로 전 직원을 10개조로 편성?배치한다. 또 산불 총력대응기간인 오는 26일까지...
●기자: 조림은 수종 결정도 중요하지만,튼실한 종자로 자란 묘목이냐에 따라 그 성패가 달려있습니다. 전례없이 산림종자의 유통과정에 대해 산림당국이 원산지 단속을 시작했는데 그 연유를 임용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단속반이 조림용 묘목만을 전문적...
나무 심는 계절 봄을 맞아 전국곳곳에는 나무 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나무시장에 가면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묘목을 골라서 건장한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데요. 우수한 묘목이 산지에 보급되기까지는 특별한 이들의 노력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오늘 녹색성장 리포트에서는 종자 ...
●앵커: 조림 기획보도 두번째 시간, 오늘은 조림 수종의 변화 양상을 살펴봤습니다. 단순히 빨리 자라는 나무 위주에서, 이제는 환경과 경제성이 함께 고려되는 수종으로 바뀌는 추세로 바꼈다고 합니다. 임용순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조림용 묘목 종자를 생산하는 국립산림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