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자원의 보고(寶庫) 산림 속에 숨겨진 자원 ‘잔디’ -한국형 자생잔디, 우리 기술로 육성 산업화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혁신기획팀 최진이울창한 산림을 걷다 보면 그저 걷기만 했을 뿐인데 몸도 마음도 상쾌해지고 영혼이 저절로 평온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참 신...
산림식물 육종가를 찾아서2 :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정원’을 채워줄 신품종들장용석(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품종심사과장)정원 : 새로운 안식처 하버드 대학교의 에드워드 윌슨 교수의 바이오필리아(biophillia) 가설에 따르면 사람의 DNA에는 자연과의 접점을 유...
○ 산림식물 육종가를 찾아서 : 야생화에서 미래가치를 찾는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우리 산림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생명산업 육성을 촉진하고자 등록된 신품종 중 소비자와 시장의 관심이 높은 품종들을 대상으로 기획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그 첫 번째로 ...
□ 우리 민족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 소나무소나무는 애국가에도 등장할 정도로 우리 민족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이다. 소나무를 우리말로는 ‘솔’이라고 하는데 솔은 나무 중에 으뜸이라는 뜻이 담겨있다. 소나무 목재는 단단하고 잘 썩지 않으며 벌레가 잘 생기지 않고 휘거나 갈...
□ 향이 좋은 취나물, 곰취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취나물은 여러 종이지만, 곰취만 따로 이름을 가지고 있다. 곰취라는 이름은 곰이 좋아하는 나물이라 하여 웅소(熊蔬)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허나 실제로 곰은 곰취를 거의 먹지 않고, 곰취 잎이 곰의 발바닥을 닮아서 그렇게...
이른 봄을 향기롭게 하는 신품종 미선나무 '옥황1호'를 소개합니다.
신품종 대추나무 '천황'을 개발한 미림원예종묘 인태평 대표와 신품종 대추나무 '천황'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천연염색의 대표적인 식물인 쪽 신품종 '나람블루'를 개발한 목포대학교 김관수 교수와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허북구 운영국장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국산 표고버섯이 수입 표고버섯에 밀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진짜 국산 표고버섯의 보급과 재배 임가 점유율을 늘이기 위한 노력!우수한 한국산 표고버섯 신품종 개발 사례를 만나보세요!
소비자가 필요로 하고 상품가치가 높은 야생화 신품종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까지 개척해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을 축적하고 있는 ‘우리씨드그룹’의 박공영 대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