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드론 활용해 채종원 소나무 재선충병 예찰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가 드론(무인기)을 활용해 채종원(종자 과수원) 소나무류 재선충병 감시에 나선다.드론(무인기)은 저고도 항공촬영 무인항공기로 세밀한 조사 및 영상촬영으로 재선충병 피해...
수입 및 국내산 불법 버섯종균 집중 단속- 불법 종균 접종 배지 판매자 대상, 위법행위 발견 시 사법처리 예정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가 2017년 3월 20일부터 국내에 유통 중인 ‘버섯 종균이 접종된 배지’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버섯 종균(종...
신원섭 산림청장, 산림자원 조성의 기본이 되는 종자생산현장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방문- 멸종위기종 분비나무 기념식수, 지역 기관장과 간담회 -신원섭 산림청장이 14일(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충북 충주)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유관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산림청, 민간 육종가 지원 사업 추진- 신품종 개발 지원금 연간 1인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산림 신품종 육성을 촉진하고 국가 종자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민간 육종가를 대상으로 ‘2017년 산림식물 신품종육성 지원 ...
민·관 합동 해빙기 위험 시설물 특별점검 실시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오는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시설물의 안전취약요인과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시설구조 안전관련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 내진성능평가를 ...
비자나무, 솔송나무 등 신품종 출원 가능해진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비자나무, 솔송나무 등 14종 특성조사요령 전문가 협의회 개최 -올해 비자나무, 솔송나무 등 16종의 산림식물에 대한 특성조사요령이 개발되어 내년부터는 신품종 출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특...
현장 밀착형 소통강화로 산림종자산업 규제개선 과제 발굴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지난 2월 9일 음성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에서 열린 (사)한국종균생산협회의 정기총회에 참석해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본격적인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 과제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찾아가는 현장지원센터’ 운영- 규제개선 과제 발굴을 통해 국민 행복, 정부3·0 실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한다고 7...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6대 김종연 센터장 취임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6대 김종연 센터장이 1월 31일(화) 센터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김종연 센터장은 1986년 산림청에 입사해 독일 산림경영기술과정 장기연수를 거쳐 현장 국유림관리소,...
무궁화 보급·확산 위한 ‘나라꽃 무궁화동산’ 조성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강신원)는 ‘나라꽃 무궁화동산’ 준공식을 25일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산림청 산림자원국장, 중앙경찰학교장, 수안보초등학교장, 수안보면장, 수안보면 원통마을 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