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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올바른 산림이용문화 확산 운동 펼쳐
  • 등록일2017-10-11
  • 작성자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 윤도현 / 043-850-3335
  • 조회819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오는 14일 2017년 전국 가족등산대회 행사장(충주시 종민동 마즈막재 일원)에서 자발적
산림보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임(林)자 사랑해”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락철 단풍구경 등 산행인구의 증가에 따라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숲 사랑 의식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올바른 산림이용문화 확산을 위하여 “임(林)자 선언” 후 충주 남산을 등반하면서 산불방지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임(林)자”란, 숲을 아끼고 보호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며 우리가 누리는 산림의 혜택은 후대가 누려야 할 재산으로 그들이 임자라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최근 숲 치유, 웰빙, 욜로, 로하스 등 건강한 삶을 위한 분위기가 확산되며 산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며, “올바른 산림이용 문화가 범국민적으로 확산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 사진은 행사 후 별도 송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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