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산림신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
  • 등록일2022-03-16
  • 작성자품종심사과 / 최진이 / 043-850-3335
  • 조회512
'산림신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 이미지1 '산림신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 이미지2

‘산림신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22년 산림신품종 재배심사 본격 착수 -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품종보호출원된 산림신품종 중 세복수초를 시작으로 올해 총 71수종 192개 출원품종에 대해 재배시험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세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는 복수초와 다르게 잎이 가늘게 갈라지며, 개엽 후 꽃이 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제주도 한라산에 자생하고 있으며 3~4월에 노란꽃을 피운다. 주로 관상용, 약용(뿌리줄기)으로 이용되고 있다.

□ 재배시험 대상 192건 출원품종은 산과수 37품종(밤나무, 다래 등), 조경수 52품종(느티나무, 나무수국 등), 산채 5품종(곰취, 곤달비 등), 야생화 49품종(잔디, 솔체꽃 등), 특용수 23품종(두릅나무, 오미자 등) 및 버섯류 26품종(표고, 꽃송이버섯 등)이다.

□ 재배심사는 2회(1회=1년, 2회의 생장주기)의 재배시험으로 진행된다.‘작물별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에 따라 조사하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품종의 구별성, 균일성 및 안정성을
평가한다.

□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출원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갈등요소를 해소하기 위해서 신속·정확한 재배심사를 추진하여 산림분야 신품종 확보 및 종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 20220316_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_보도자료_산림신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hwp [3.2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 20220316_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_보도자료_산림신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pdf [245.3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 20220316_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사진자료1_산림신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jpg [2.0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 20220316_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사진자료2_산림신품종 확보를 위한 노력.JPG [854.9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만족도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조사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