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민·관 합동 해빙기 위험 시설물 특별점검 실시
  • 등록일2017-03-14
  • 작성자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 박소홍
  • 조회883
민·관 합동 해빙기 위험 시설물 특별점검 실시 이미지1 민·관 합동 해빙기 위험 시설물 특별점검 실시 이미지2

민·관 합동 해빙기 위험 시설물 특별점검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오는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시설물의 안전취약요인과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시설구조 안전관련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품종관리센터는 청?관사 및 중요 산림자원저장·관리 시설물 등 15개소를 정밀 진단하며 특히, 해빙기 시설물 구조약화, 균열 및 붕괴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미비한 사항은 발견 즉시 보강 조치할 계획이다.


국가안전대진단은 매년 정부와 지자체, 국민, 민간전문가 등이 모두 참여하여 사회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진단하는 예방활동으로 품종관리센터는 안전관리 대상시설을 비롯해 임도변, 산사태 취약 지역의 주민생활 공간 등의 안전위험 요소를 중점을 점검하고 있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국가시설 및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산림분야 안전위협요소들을 파악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 170308_NFSV_보도자료_민·관 합동 해빙기 위험 시설물 특별점검 실시.hwp [74.0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JPG [465.4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 청사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JPG [351.1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만족도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조사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