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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 등록일2018-03-30
  • 작성자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 윤도현 / 043-850-3335
  • 조회877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이미지1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이미지2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이미지3

□ 제73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충주지역 산림기관들이 합동으로 30일(금) 충주 호암체육관 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 행사는 충주지역 3대 산림기관인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와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 충주산림조합(조합장 김재수)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나무심기를 독려함으로서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날 행사에서는 숲과 나무를 사랑하는 2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채종원산 소나무와 산림 과수나무인 대추나무, 블루베리 등 유실수 9종 5,000그루의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선착순 무료로 나눠 주었다.
 
  ○ 또한, 지난 설명절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방문한 아동양육시설인 자혜원(충주시 산척면)에도 묘목 50그루를 전달했다.


  ○ 행사장 한편에서는 시민에게 다가가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한 ‘규제개혁 현장설명회’와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오늘 나누어 드린 희망의 나무가 튼튼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항상 관심과 정성을 기울여 주기를 부탁드리며, 건조한 봄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시민 여러분들도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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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330.첨부파일1.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이 행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JPG [6.6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 180330.첨부파일2.김종연 센터장과 남상진 소장 등 관계관들이 나무를 나무어주고 있다.JPG [6.0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 180330.첨부파일3.2018 충주지역 산림기관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전경.JPG [8.1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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