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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품종관리센터, 현장중심의 규제개혁에 앞장서다
  • 등록일2017-11-02
  • 작성자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 윤도현 / 043-850-3335
  • 조회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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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지난 10월 26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양묘기술세미나에 참석하여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이번 열린혁신 국민공감 서비스 추진과제 일환으로 마련된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운영으로 전국 양묘관련 기관 및 학계, 연구원, 생산자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산림종자 및 양묘사업과 관련된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였다.


이번 행사 참석자들은 현장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산림청의 대표적인 규제개혁 사례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선 필요성이 높은 산림분야 규제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양묘업자들은 ▲기존 채종임분 현행화 및 선정기준 완화 ▲종자 채취시기를 고려한 산림용묘목 대행생산업자 조기선정 ▲채종원산 수급종자 수종 다양화 등을 요청했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실효성 있는 현장중심의 산림분야 규제개혁이 이루어지도록 현장지원센터에 접수된 관련 규제개혁 건의사항들을 검토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할 경우 산림청 법무감사실로 개선과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 171102_NFSV_보도자료_국립품종관리센터, 현장중심의 규제개혁에 앞장서다.hwp [86.5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 산림품종관리센터 현장지원센터사진.jpg [4.8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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