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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창의실용 공직문화 확산 주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변화관리 워크숍 개최
  • 등록일2009-07-03
  • 작성자 / 문**
  • 조회922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지난 6월25~26일까지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창의실용 공직문화 조성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변화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의 벼화관리 능력향상과 중장기 조직발전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실용 공직문화 조성과 품종보호와 우량종묘생산 공급으로 녹색부국을 창출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창의실용 공직문화 조성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발전전략 수립과 중장기 조직발전 마련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6월 25일과 26일 개최했다.
이날 변화관리 워크숍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태수 원장과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변화관리능력향상과 창의성 개발을 위한 다양한 강의 및 직원들의 장기자랑을 통해 직원간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변화관리 워크숍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변화관리 워크숍은 국립품종관리센터의 중장기 조직발전을 위한 특강 및 전 직원이 참여하는 분임토론을 통해서 기관의 미션과 조직비전 달성을 위한 계기가 됐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지난해 8월12일 개원해 산림분야 신품종보호제도의 정착, 산림용 종묘의 국가관리체계 및 생산성 증대, 산림유전자원 관리체계 확립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품종보호와 산림자원관리로 녹색부국 창출’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2015년 국제수준 품종관리 종묘생산성 30% 향상’이라는 비전을 위해 앞으로 품종보호와 종묘관리로 고부가 녹색성장 산림자원을 창출하는 기관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충주=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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