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안보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지난달 30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지방산림청, 시·도 산림환경연구소(원) 관계관 및 한국양묘협회, 대학교수 외 육종전문가 등 8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자공급원 및 종묘관리개선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박광춘 기자 rhkdcns0226@daej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