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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국립종자원 현장 간담회… 창의 실용 강화 상호 업무협력 및 실용 마인드 제고 계기 품종심사사례 발표와 견학, 업무협의 가져
  • 등록일2009-07-29
  • 작성자 / 문**
  • 조회897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지난 21일 경기도 안양 소재의 국립종자원 본원을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부처방문 현장 간담회를 통해 농림수산식품 분야 각 기관 간 일하는 방식과 수행업무 이해를 통해 상호 업무협력과 소통 강화 및 현장 이해를 통한 실용 마인드 제고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정책에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21일 경기도 안양 소재의 국립종자원 본원을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부처방문현장 간담회를 통해서 농림수산식품 분야 각 기관 간 일하는 방식과 수행업무 이해를 바탕으로 상호 업무협력과 소통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각 농림식품분야 유관기관들이 함께 관련 현장 이해를 통한 실용 마인드 제고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상호 정책에 반영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현장간담회에서는 품종보호제도 및 품종심사 사례를 발표했으며, 품종보호제도 관련 시설을 견학했으며 품종보호대상 작물에 대한 양 기관 간 추가 소관분류 업무협의를 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지난해 8월12일 개원해 산림분야 신품조보호제도의 정차, 산림용 종묘의 국가 관리체계 및 생산성 증대, 산림유전자원 관리체계 확립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품종보호와 산림자원관리로 녹색부국창출’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2015년 국제수준 품종관리 종묘생산성 30% 향상’이라는 비전을 위해 앞으로 품종보호와 종묘관리로 고부가 녹색성장 산림자원을 창출하는 기관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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