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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종자로 충북도민의 소통.화합의 장 열려
  • 등록일2017-09-29
  • 작성자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 윤도현 / 043-850-3335
  • 조회848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오는 30일 충북 제천 왕미초등학교에서 임업 협력의 교류를 위하여 충북도청이

주관하는 임업인 한 마당인 제16회 산림문화행사에 참여한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채종원산 우수종자와 신품종을 이용한 산업화 사례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6차산업 성공사례를 선보이며,

산림종자를 활용한 ‘씨드아트’, 신품종으로 개발된 ‘쑥뜸체험’으로 충북 도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컨설팅’과 신품종과 산림종자 관련한 규제와 불편사항을 청취하여 애로사항을 보완하기 위한

‘규제개혁 현장설명회’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종자 관련 유일한 국가기관이 충북도에 위치하고 있고, 산림종자와 신품종 개발의 중요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인만큼 관심을 갖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희망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체계가 강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사진은 행사 이후 송부 예정.

첨부파일
  • 170929_NFSV_보도자료_산림종자로 충북도민의 소통.화합의 장 열려.hwp [49.0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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